하고 싶은 말 & 창작
청춘을 예찬..
전방
2013. 4. 17. 10:58
그렇게 그대의 삶 속에서
봄날..은은한 주단빛의 진달래같은,
여름날..헌신속에 자라는 해바라기같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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