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로 우리들이 사용하는 모든 물건에 π(pi)가 들어가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우리는 실로 파이과 함께 세상을 살아간다.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가 그러하고 우리를 비추는 태양이 그러하다
우리가 타고 다니는 이동수단(자동차)에도 파이의 역사가 들어 있는 것이다.
바퀴가 없었다면 인류는 이만큼 발전할 수 없었을 것이다.
역사와 함께 살아가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인류의 끝없는 학문탐구에 대한 갈구로 끝없는 연구를 함에도 불구하고
파이의 끝자리는 지금도 셀 수 없을만큼 길다..무리수
어렸을 적 누구나가 들어봤을 법한 파이 혹은 3.14 중, 고등생들은 입시지옥으로 스트레스받고 있는
대상중의 하나이기도 하다..하지만 파이는 인류에게 실보다는 득을 더 많이 가져다준 존재이다.
인공위성과 기상예보에도 π가 쓰인다고 하니 더욱 놀랍지 않을 수 없다. 그것도 단 소수점 이하 5자리만으로
그런 위대한 업적을 이뤄낸 것이 π의 힘이다.
앞으로도 밝혀지지 않은 π와 함께 인류의 역사가 과학이 더욱 창대하고 무궁한 발전을 할 수 있겠지...
'여러가지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직장에서 옷까지 규제한다면 당신은? (0) | 2016.02.20 |
---|---|
지식채널 e -엄지의 귀환- (0) | 2016.02.19 |
무지개는 삶으로 치자면 고난뒤의 금빛인생 (0) | 2016.02.11 |
지식채널-e 여백의 가수 김광석 (0) | 2016.02.08 |
텅 빈 영화관에 앉아 (0) | 2016.02.04 |